'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확산
등록기관은 전국단위 396곳 그쳐
힘들게 찾은 곳 사람 몰려 '긴 줄'
"보기 좋지 않다" 불편한 시선도
등록기관은 전국단위 396곳 그쳐
힘들게 찾은 곳 사람 몰려 '긴 줄'
"보기 좋지 않다" 불편한 시선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11401000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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