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편집국장에 김영재(사진) 인천본사 편집국장이 1월 2일자로 취임했다.
인천일보 공채 1기 출신으로 언론계에 입문한 김 국장은 인천일보, 인천신문 등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중부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인천일보 공채 1기 출신으로 언론계에 입문한 김 국장은 인천일보, 인천신문 등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중부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독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신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대변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신문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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