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 뿌리 뽑는 대안없는 불법 단속
화훼산업 뿌리 뽑는 대안없는 불법 단속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19.12.30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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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GB내 화분 판매' 단속 지시
"고사할 지경인데…" 상인 반발
지자체도 "기준모호" 해석 분분
경기도가 화훼농가 비닐하우스를 판매시설로 간주해 단속에 나서자 도내 화훼단지 상인들이 화훼산업의 뿌리를 뽑는 단속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9일 양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 그린벨트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항의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도우기자
경기도가 화훼농가 비닐하우스를 판매시설로 간주해 단속에 나서자 도내 화훼단지 상인들이 화훼산업의 뿌리를 뽑는 단속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9일 양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 그린벨트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항의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도우기자

 

화훼산업 뿌리 뽑는 대안없는 불법 단속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22901000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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