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11곳 2023년까지 추진
"수시든 정시든 입시 큰 영향 없어"
李교육감 '정시 확대' 사실상 수용
"수시든 정시든 입시 큰 영향 없어"
李교육감 '정시 확대' 사실상 수용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1120100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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