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방식 렌더링서 ‘매몰’로 바꿔 처리 늦어져
민통선 내 핏물 웅덩이 악취 진동… 환경오염 우려
멧돼지 감염 가능성에… 郡 “살처분 끝나 방역 최선”
민통선 내 핏물 웅덩이 악취 진동… 환경오염 우려
멧돼지 감염 가능성에… 郡 “살처분 끝나 방역 최선”
연천 돼지사체 수만 마리 방치… 또 ASF 번질까 ‘불안’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4473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