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열풍 vs 안전 논란 'GTX 딜레마'
유치 열풍 vs 안전 논란 'GTX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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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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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착공 '파주 운정~동탄' A노선
지하 40~60m 터널 굴착때 '발파'
"아파트 영향" 서울 주민들 반발
기존 열차 운행 줄여야 하는곳도
GTX 3개 노선 사업시행이 10년 만에 본 궤도에 오르자 교통문제에 목이 마른 경기도 내 지자체들은 기존 노선 연장과 역 개설을 촉구하고 나선 반면 노선이 지나는 서울지역 주민들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등 GTX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5일 오후 파주시 동패동 운정 신도시에 조성 중인 GTX-A 노선 운정역 부지. /김금보기자
GTX 3개 노선 사업시행이 10년 만에 본 궤도에 오르자 교통문제에 목이 마른 경기도 내 지자체들은 기존 노선 연장과 역 개설을 촉구하고 나선 반면 노선이 지나는 서울지역 주민들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등 GTX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5일 오후 파주시 동패동 운정 신도시에 조성 중인 GTX-A 노선 운정역 부지. /김금보기자

 

유치 열풍 vs 안전 논란 'GTX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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