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믿다가 '친환경 업체' 줄도산… "새 정부, 일관된 규제 방향을"
정부 믿다가 '친환경 업체' 줄도산… "새 정부, 일관된 규제 방향을"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5.06.09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이컵·플라스틱빨대 대체재 업체
도내 친환경우산탈수기 20여 업체
정책 바뀌며 도산… 현재 5곳 남아
이재명 대표 시절 지적 개선 기대
지난 2018년 5월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일회용 우산 비닐 씌우개 대신 친환경 우산 빗물 제거기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이날부터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 믿다가 '친환경 업체' 줄도산… "새 정부, 일관된 규제 방향을"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947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