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 사회에 새 희망은 없다
은신 방해하는 인공 장애물 설치
관광객 유입 막지 못해 관리 소홀
교란 반복땐 월동지·번식지 못가
겨울새 개체 수, 2년새 15% 감소
은신 방해하는 인공 장애물 설치
관광객 유입 막지 못해 관리 소홀
교란 반복땐 월동지·번식지 못가
겨울새 개체 수, 2년새 15% 감소

[설 곳 없는 철새·(中)] 개발과 방치 ‘이중고’… 인간 중심 사회에 새 희망은 없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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