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통령 되든… 멀어진 ‘경기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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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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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기’ 표현까지 써가며 수위 높여
김문수도 반대 입장… “쪼개면 발전 못해”
김동연 지사 핵심 공약, 임기내 어려울 듯
6·3 대선을 10여일 앞두고 거대 양당 유력 후보들이 수도권에서 이틀째 중도층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일 오후 집중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가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하남시 스타필드 앞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20 /이지훈기자

 

누가 대통령 되든… 멀어진 ‘경기북도’

https://www.kyeongin.com/article/17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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