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 부위원장직 200만원"
3년 전 부위원장이 문자메시지
실제 돈 받고 100여 명에 임명장
인선자 상당수 지선 공천 신청
당시 도당위원장 김성원 의원
직책 금전거래 "모른다" 부인
3년 전 부위원장이 문자메시지
실제 돈 받고 100여 명에 임명장
인선자 상당수 지선 공천 신청
당시 도당위원장 김성원 의원
직책 금전거래 "모른다" 부인

"직함 주며 특별당비 요구"... 국힘 경기도당 대규모 금전거래 정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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