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도내 당선인 59명 중 30여명이 GTX공약 '선거 단골'
22대 총선도 절반이 "조기 개통" 수년째 약속에도 개통·착공 더뎌
컨소시엄별 재정따라 추진 지연
광역급행철도 본기능 상실 우려
22대 총선도 절반이 "조기 개통" 수년째 약속에도 개통·착공 더뎌
컨소시엄별 재정따라 추진 지연
광역급행철도 본기능 상실 우려

[GTX 교통난 해답될까] "선거 후 '공염불' 막을 예방책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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