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건축진단 기준 개정안 시행
주거환경 평가 비중 30%→40% ↑
개선보다 '자산가치 향상'에 초점
투자 심리 부추겨…불안 '재점화'
전문가 "재건축 추진 문턱 낮춘 꼴"
주거환경 평가 비중 30%→40% ↑
개선보다 '자산가치 향상'에 초점
투자 심리 부추겨…불안 '재점화'
전문가 "재건축 추진 문턱 낮춘 꼴"

[재건축, 이대로 괜찮은가 上] "30년이면 철거?"…진정한 정비는 재건 아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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