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신품종 등재 마치면 ‘경기 바다만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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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5.04.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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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물·영양염’ 3박자 갖춘 해역
도해양수산자원硏, 품종 개량 매진
수확량 늘리는 성장력 강화에 초점
브랜드 종자 인정받기 위해 안간힘
지난 1일 화성시 궁평항에서 한 선원이 경매 시작전 수확한 김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5.4.1 /최은성기자

 

2030년 신품종 등재 마치면 ‘경기 바다만의 브랜드’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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