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기둥 균열 17시간 만에 참사
왕복 6차선 도로 'U자'로 휘어져
인부 16명 대피·1명 구조·1명 실종
인근 초교 음식점 등 위치 위험천만
왕복 6차선 도로 'U자'로 휘어져
인부 16명 대피·1명 구조·1명 실종
인근 초교 음식점 등 위치 위험천만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이젠 추가 피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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