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기숙사서 숨진 외국인, 인정 안 하는 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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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3.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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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제공 빌라 거주 인니 후센씨
일산화탄소 중독 소견 사망
숨진 장소 '기숙사' 인정 못 받아
유족 측 산재 절차 신청 난항
“서류로 사업장 숙소 입증” 호소
20대 외국인 노동자 후센씨가 숨진 평택 한 사업장 기숙사./사진제공=유족 측 법률대리인

 

평택 기숙사서 숨진 외국인, 인정 안 하는 노동부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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