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협조에 멈췄던 북부특자도, 尹탄핵 앞서 재점화 기류
대안책 ‘공공기관 북부 이전’ 중단, ‘서울 편입’ 회의적 시선
가평 접경지·포천 기회발전특구 물살과 함께 여론 확산 나서
“중요한 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지금 진지한 논의 必”
대안책 ‘공공기관 북부 이전’ 중단, ‘서울 편입’ 회의적 시선
가평 접경지·포천 기회발전특구 물살과 함께 여론 확산 나서
“중요한 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지금 진지한 논의 必”

조기대선 맞물려 김동연표 ‘북부특자도’ 시계 재가동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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