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책임진 아이, 엄마·아빠 보고 싶어 할 겨를이 없다 [그림자 가장이 산다①]
생계 책임진 아이, 엄마·아빠 보고 싶어 할 겨를이 없다 [그림자 가장이 산다①]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5.03.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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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등 돌보며 홀로 생계 책임...돌아가신 어머니 부채 상속도
‘먹고사는’ 걱정에… 꿈은 뒷전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했으면”
AI가 그린 가족돌봄 청소년의 모습. 겉모습은 평범한 어린 아이처럼 보이지만 마음 속에 ‘가족돌봄’이라는 짐을 지고 있다. 그들은 복지 사각지대 속에서 보이지 않는 짐을 지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그림자 가장’과 같다. 챗GPT 제작

 

생계 책임진 아이, 엄마·아빠 보고 싶어 할 겨를이 없다 [그림자 가장이 산다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1658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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