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유골 보관… 좁은 선반에 다닥다닥 ‘씁쓸’
오늘 ‘빈곤 퇴치의 날’ 합동추모제 1년에 고작 1번
무연고 사망자 매년 증가세… 국가적 대책 필요
오늘 ‘빈곤 퇴치의 날’ 합동추모제 1년에 고작 1번
무연고 사망자 매년 증가세… 국가적 대책 필요
봉안당인지, 창고인지… 3천311명 유골 죽어서도 고독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0105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