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폐교 14곳 아직 활용계획 없이 방치 상태
일부 학부모 반대로 마을주민에 활용권한 넘겨
주민들 또 다른 이견 초래 학교는 잡초만 무성
전문가들 “교육부·정부가 공동 정책 마련을”
일부 학부모 반대로 마을주민에 활용권한 넘겨
주민들 또 다른 이견 초래 학교는 잡초만 무성
전문가들 “교육부·정부가 공동 정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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