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태… 軍, 100여분 늑장 발표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태… 軍, 100여분 늑장 발표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5.03.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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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중 8발 비정상 투하... 15명 부상, 성당·주택 등 파손
군 “문제의 전투기 폭탄 투하 시점, 비행 경로 달라 확인하느라 늦어”
6일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중 KF-16 전투기 오폭 사고가 발생해 이동면 노곡리 일대 민가, 성당 등 8채가 부서지고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처참히 부서진 민가 건물과 사고 조사를 하고 있는 군·경·소방 관계자들. 조주현기자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태… 軍, 100여분 늑장 발표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065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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