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사고 몸살 앓던 포천시민들 "대책 마련 때까지 군사훈련 중단해야"
오발사고 몸살 앓던 포천시민들 "대책 마련 때까지 군사훈련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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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3.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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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동안 오발 사고로 미군과 갈등
작년까지 최대 29건… 불안감 증폭
대책위 "포천에만 군 사격장 9개"
백영현 시장 "민간 피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까지 군사 훈련 중단 요구"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 전투기 포탄 오폭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 15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6일 오전 포천시 이동면 사고 발생 민가가 폭발 여파로 파손돼 있다. 임채운기자

 

오발사고 몸살 앓던 포천시민들 "대책 마련 때까지 군사훈련 중단해야"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8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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