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국민 애정…멀어지는 '겨레의 꽃' 무궁화
식어가는 국민 애정…멀어지는 '겨레의 꽃'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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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3.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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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상징 선양 사업·예산 한정
재배 줄고 무궁화 축제 손 꼽아
광복 80주년 '국화 지정' 계기로
무궁화는 민족정신을 나타내고 국가 통합의 구심점이 되는 국가상징이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국화로 인정받았으나 국화로 정식 지정되지 못해 법적 근거는 없는 상태다. 사진은 지난해 수원시 권선구 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무궁화 나무를 가꾸는 모습./인천일보DB
무궁화는 민족정신을 나타내고 국가 통합의 구심점이 되는 국가상징이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국화로 인정받았으나 국화로 정식 지정되지 못해 법적 근거는 없는 상태다. 사진은 지난해 수원시 권선구 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무궁화 나무를 가꾸는 모습./인천일보DB

 

식어가는 국민 애정…멀어지는 '겨레의 꽃' 무궁화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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