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잔해 겹겹이 나뒹굴고... 철근 이리저리 치솟아 ‘위험천만’
왕복 2차선 도로 3㎞ 車 통제 속 부상자 옮기는 소방대원들 분주
왕복 2차선 도로 3㎞ 車 통제 속 부상자 옮기는 소방대원들 분주

‘둥 소리 나더니 와르르’…아수라장으로 변한 안성 매몰 현장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2255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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