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 무너진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계획 대신 2안 채택 의문
상판 무너진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계획 대신 2안 채택 의문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5.02.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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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작업 중이던 인력 10명 사상
2017년 환경영향평가 설정과 차이
터널 개수 적고 교량 길이 짧아져
용지 보상·민원 피하려 했을 수도
25일 오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공사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져 내려 인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잔해가 널브러진 채 처참한 모습을 보이는 사고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인명 수색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5.2.25 /최은성기자 

 

상판 무너진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계획 대신 2안 채택 의문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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