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지점 인근 마을회관·초등학교…“대형사고 날 뻔”
사고 지점 인근 마을회관·초등학교…“대형사고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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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2.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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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차선 도로…차량이동 많아
불과 50m 떨어진 곳엔 정류장
주민 “그곳 주민있었으면 끔찍”
25일 오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부근 포천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상행성 고가다리 연결공사 작업 중 교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매몰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광현 기자

 

사고 지점 인근 마을회관·초등학교…“대형사고 날 뻔”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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