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1차서 종결↔李 재판 한 달 지연…당선 이후 3심 가능성
2심서 ‘피선거권 박탈·당선무효형’ 유지돼도 헌법상 ‘정지’ 주장
김부겸→임종석→김동연 회동, ‘통합 행보’로 대세론 굳히기 나서
2심서 ‘피선거권 박탈·당선무효형’ 유지돼도 헌법상 ‘정지’ 주장
김부겸→임종석→김동연 회동, ‘통합 행보’로 대세론 굳히기 나서

尹탄핵심판 종결 D-1, '사법리스크' 李 당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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