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50억 법인지방소득세 ‘황금알 낳는 거위’ 들이는 격
최근 5년간 법인세 4367억원 납부
지자체들 막대한 세수 보장에 혈안
구리·남양주시 등 유치 경쟁 치열
정작 세수 잃을 처지 수원시 ‘침묵’
최근 5년간 법인세 4367억원 납부
지자체들 막대한 세수 보장에 혈안
구리·남양주시 등 유치 경쟁 치열
정작 세수 잃을 처지 수원시 ‘침묵’

지역 갈등 불러온 GH 유치전 배경은?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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