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억 임금체불, 징역 4년… 노동자 땀의 무게 가볍게 판단한 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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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5.02.24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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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사태로 본 임금체불 실태
400억 이상 역대 최대 규모 체불
근로자 800명 임금·퇴직금 피해
박영우 회장 겨우 징역 4년 처벌

 

478억 임금체불, 징역 4년… 노동자 땀의 무게 가볍게 판단한 法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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