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반도체 ‘주 52시간’에 멈췄다
갈 길 먼 반도체 ‘주 52시간’에 멈췄다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5.02.21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럼프 관세·중국 추격 중첩위기 속
여야 정쟁으로 법안 처리 제자리
“현실 모르고 탁상공론” 업계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반도체에 관세 25% 이상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반도체 특별법 통과가 불발돼 경기도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 불황으로 P4 공장 등 공사가 일부 중단된 모습. 2025.2.20 /이지훈기자

 

갈 길 먼 반도체 ‘주 52시간’에 멈췄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01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