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서 전세금 편취 A씨
511명 보증금 뺏은 정씨와 동업
수원 매교동 건물 5년간 공동 소유
A씨 대표·정씨 이사로 M사 근무
경찰 수사중…피해자 더 늘어날 듯
511명 보증금 뺏은 정씨와 동업
수원 매교동 건물 5년간 공동 소유
A씨 대표·정씨 이사로 M사 근무
경찰 수사중…피해자 더 늘어날 듯

수십억 뺏은 악덕 임대업자, 동업자는 760억 전세사기꾼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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