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내야 한다, 병원도” 권역외상센터 적자의 그림자
“살려내야 한다, 병원도” 권역외상센터 적자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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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2.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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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최다 실적 낸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전문의 26명·간호사 280명 최대 규모로 성장
고강도 노동에 필수의료 기피 현상은 그대로
이국종 교수 재직시절 ‘돈 먹는 하마’ 눈총도
최근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는 등 전국 17곳 권역외상센터가 고강도 노동과 만성 적자 문제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일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에서 소방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2.11 /최은성기자

 

“살려내야 한다, 병원도” 권역외상센터 적자의 그림자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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