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기 최다 실적 낸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전문의 26명·간호사 280명 최대 규모로 성장
고강도 노동에 필수의료 기피 현상은 그대로
이국종 교수 재직시절 ‘돈 먹는 하마’ 눈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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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내야 한다, 병원도” 권역외상센터 적자의 그림자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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