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방송에 파주 대성동 '소음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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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2.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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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개월째 밤낮 없이 대남확성기 가동
"소음에 외출도 힘들어"...정신적 고통 호소
윤원규기자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마을 주민들이 6개월 넘게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에 노출돼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환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마주한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 윤원규기자

 

북한 대남방송에 파주 대성동 '소음지옥'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235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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