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불가피성 직접 설명했지만 가담 핵심인사들 구속기소 등 영향
수용번호 받고 서울구치소 독방 수감... 공수처, 변호인 외 접견금지 결정
수용번호 받고 서울구치소 독방 수감... 공수처, 변호인 외 접견금지 결정

증거인멸 우려… 현직 대통령 첫 구속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195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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