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조병석 기자,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기일보 조병석 기자,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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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4.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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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석(왼쪽)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진부 차장이 21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병석(왼쪽)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진부 차장이 21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 사진부 조병석 차장(인천본사)421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 차장은 지난해 1020일 인천 서구 왕길동 기계 가공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을 커질 수밖에 없는 소규모 공장 화재 대책 시급이라는 주제로 취재 보도했다. 당시 36개의 공장 건물 76개 동이 불에 타고 11시간 만에 진압이 이뤄진 사고 현장을 담아냈다.

경기일보 사진부 조병석 차장이 1월 16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발표한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조 차장이 취재 보도한 ‘커질 수밖에 없는 소규모 공장 화재 대책 시급’은 지난해 10월 20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소재 기계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6개의 공장 건물 76개동이 불에 타고 11시간 만에 진압된 사고 현장을 담아냈다.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후 뼈대만 남은 공장 건물, 그 주변에 있는 근로자들과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해 좁은 건물 이격거리와 샌드위치 패널 등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문제를 사진 보도로 드러내며 철저한 예방 대책을 촉구했다.
경기일보 사진부 조병석 차장이 1월 16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발표한 제26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조 차장이 취재 보도한 ‘커질 수밖에 없는 소규모 공장 화재 대책 시급’은 지난해 10월 20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소재 기계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6개의 공장 건물 76개동이 불에 타고 11시간 만에 진압된 사고 현장을 담아냈다.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후 뼈대만 남은 공장 건물, 그 주변에 있는 근로자들과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해 좁은 건물 이격거리와 샌드위치 패널 등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문제를 사진 보도로 드러내며 철저한 예방 대책을 촉구했다.

그는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뒤 뼈대만 남은 공장 건물, 그 주변에 있는 근로자들과 시민들 모습을 포착해 좁은 건물 이격거리와 샌드위치 패널 등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문제를 촬영, 철저한 예방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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