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사실상 인정한 오석규 막지 못한 것은 윤리특위 탓?
‘제 식구 감싸기, 처벌도 솜방망이’…제기능 못해 무용론도
도의회 관계자도 답답…“도의원이 내부 자정 노력할 수밖에”
‘제 식구 감싸기, 처벌도 솜방망이’…제기능 못해 무용론도
도의회 관계자도 답답…“도의원이 내부 자정 노력할 수밖에”

‘갑질도 강 건너 불구경’…자정 능력 잃은 경기도의회 윤리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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