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근무 조건 등 열악한 현실의 벽... 마이스터高 졸업생 1년도 안 돼 이탈
건설공제회, 기술 교육 야심찬 계획 ‘뉴 마이스터 양성 훈련’도 흐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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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건설현장, 청년은 없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135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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