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건설현장, 청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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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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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무 조건 등 열악한 현실의 벽... 마이스터高 졸업생 1년도 안 돼 이탈
건설공제회, 기술 교육 야심찬 계획 ‘뉴 마이스터 양성 훈련’도 흐지부지

텅 빈 건설현장, 청년은 없었다

부천공업고등학교에서 '2023년 건설 뉴 마이스터 양성훈련'을 마친 학생들이 현장에 투입된 모습. /부천공업고등학교 제공
부천공업고등학교에서 '2023년 건설 뉴 마이스터 양성훈련'을 마친 학생들이 현장에 투입된 모습. /부천공업고등학교 제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135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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