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풍 들이치는 실내에 얼음장 바닥
이불·외투 둘러싸 봐도 한기 숭숭
지난달 폭설땐 지붕 무너질까 아찔
수원시, 현장 찾아 방한물품 전달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
이불·외투 둘러싸 봐도 한기 숭숭
지난달 폭설땐 지붕 무너질까 아찔
수원시, 현장 찾아 방한물품 전달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

"칼바람 몰아쳐도 견딜 수밖에"… '동장군'에 떨고 있는 쪽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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