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로운 삶에 담배·술 벗 삼아, 후두암 병마 고통… 가족들 보고싶어
병들어버린 남한의 봄 完. “소외된 이방인… 고향 사무치게 그리워”
병들어버린 남한의 봄 完. “소외된 이방인… 고향 사무치게 그리워”

홀로 남은 어느 탈북자의 편지 [병들어버린 남한의 봄 完]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075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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