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추적] 경기국제공항 사업 걸림돌이 된 ‘철새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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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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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위치 바뀌게 생긴 신공항들
화성호 철새 개체수, 무안 2배 육박
주요 이동경로 걸쳐 부적합 목소리
정부, 조류충돌 우려에 규제 강화
이미 사업 들어간 지방 공항 유탄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화성호 ‘오리’무중 전남 무안 제주항공 사고의 원인으로 ‘조류 충돌’(버드스트라이크)이 제기되면서, 경기국제공항의 유력 후보지인 화성호가 철새 이동경로에 걸치는 등 공항 후보지로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7일 오후 화성시 경기국제공항 후보지에서 청둥오리 등 철새들이 날아오르고 있다. 2025.1.7 /최은성기자 

 

[이슈추적] 경기국제공항 사업 걸림돌이 된 ‘철새도래지’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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