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카드 쓰라더니 경기도 노선은 폐지… 서울시 교통정책 실효성 논란
기후행동카드 쓰라더니 경기도 노선은 폐지… 서울시 교통정책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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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1.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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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기도로 사용범위 확대
도내 김포·성남 등 8개 지역 협약
군포·의정부도 연내 시행 검토중

기후행동카드 쓰라더니 경기도 노선은 폐지서울시 교통정책 실효성 논란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해 1월 26일 오전 서울역 인근 한 버스에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해 1월 26일 오전 서울역 인근 한 버스에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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