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취수원 시료 채취·분석 결과
상반기보다 총대장균군수 35배 ↑
직접 검출은 안돼 감염경로 '미궁'
상반기보다 총대장균군수 35배 ↑
직접 검출은 안돼 감염경로 '미궁'
돼지열병 힘 실리는 '北 유입설'… 임진강 '바이러스 활동' 최적기였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0070100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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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힘 실리는 '北 유입설'… 임진강 '바이러스 활동' 최적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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