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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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12.30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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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공무원들로 발 디딜 틈 없어
1·2층에 유가족 위한 임시텐트 설치
경찰·소방, 30분마다 ‘상황 브리핑’
오산시민 4명도 희생… 시장 방문도
유가족 “검안의 몇명 요청했는지에
대답도 못해… 긴밀한 협의 아쉽다”
지난 29일 밤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현장에 여객기 꼬리 부분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김도윤PD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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