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공무원들로 발 디딜 틈 없어
1·2층에 유가족 위한 임시텐트 설치
경찰·소방, 30분마다 ‘상황 브리핑’
오산시민 4명도 희생… 시장 방문도
유가족 “검안의 몇명 요청했는지에
대답도 못해… 긴밀한 협의 아쉽다”
1·2층에 유가족 위한 임시텐트 설치
경찰·소방, 30분마다 ‘상황 브리핑’
오산시민 4명도 희생… 시장 방문도
유가족 “검안의 몇명 요청했는지에
대답도 못해… 긴밀한 협의 아쉽다”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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