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달랠 유일한 온기…생사 기로 놓인 연탄
추위 달랠 유일한 온기…생사 기로 놓인 연탄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12.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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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탄 소비량 2007년 425만여t서... 10년 새 65%↑ 해마다 수요 줄어
연탄공장 줄폐업, 전국 18곳 남아... 연탄값도 40여년 새 4배 넘게 올라
정부, ‘연탄 쿠폰’ 등 지원하지만, 일부 한정… 高물가 속 난방비 부담
동두천역 앞, 석탄이 산처럼 쌓여 있다. 저탄장이다. 그 뒤편에는 경기도에 남은 마지막 연탄공장, 동원연탄이 서 있다. 조주현기자

 

추위 달랠 유일한 온기…생사 기로 놓인 연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225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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