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간 담합·공무원 유착… ‘클린’하지 못한 청소대행업체 선정
업체간 담합·공무원 유착… ‘클린’하지 못한 청소대행업체 선정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12.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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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근원은 ‘버려진 양심’
특정업체 특혜·전관 예우 등 의혹
관행적 수의계약에 불신만 깊어져
일부 지자체에선 예산삭감 초강수
미화원 임금감소·구조조정 우려만
경기지역 지자체 청소대행업체들의 선정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으며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화성시 팔탄면 화성시자원화시설에 생활폐기물 수거 청소용역업체의 재활용품 수집차량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4.12.22 /임열수기자 

 

 업체간 담합·공무원 유착… ‘클린’하지 못한 청소대행업체 선정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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