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밥 먹던 식당 막고…마구잡이 수갑 채워”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천 공사장 식당서 30여분 진행
현장 사진 찍으니 '고소' 위협…이후 식당은 매출 반토막
법무부 “사전 고지…인권침해 발생 않도록 최선의 노력”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천 공사장 식당서 30여분 진행
현장 사진 찍으니 '고소' 위협…이후 식당은 매출 반토막
법무부 “사전 고지…인권침해 발생 않도록 최선의 노력”

또 '미등록 외국인' 과잉 단속 논란…한국인도 피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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