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2천명 찾던 파주 통일촌
계엄 후 외국인 관광객 절반 줄어
상인들 "안그래도 힘든데 죽을맛"
계엄 후 외국인 관광객 절반 줄어
상인들 "안그래도 힘든데 죽을맛"

오물풍선·대남방송에 계엄령까지… 접경지 주민들 "관광객 뚝 끊겼다"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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