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특별재난지역' 선포...국정 마비로 지연 가능성
'폭설 특별재난지역' 선포...국정 마비로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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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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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비 지방 부담분 국고 지원 혜택
경기도, 필요 지역 추려 건의 방침
이천·여주·안성·평택·용인 등 대상
1곳당 피해액 수십억~수백억 달해

정부 거쳐 대통령이 직접 선포해야
탄핵 정국에 업무 조직 와해 상태

'폭설 특별재난지역' 선포...국정 마비로 지연 가능성

지난달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광명시 하얀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나무가 차량으로 쓰려져 있다(왼쪽). 평택시 청북읍 한 축사 천장이 내려 앉아 있다(가운데). 평택시 한 골프연습장 상부 철제 구조물과 그물망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있다. /전광현 기자
지난달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광명시 하얀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나무가 차량으로 쓰려져 있다(왼쪽). 평택시 청북읍 한 축사 천장이 내려 앉아 있다(가운데). 평택시 한 골프연습장 상부 철제 구조물과 그물망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있다. /전광현 기자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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