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조성될 의왕·군포·안산 ‘쓰레기 대란’ 우려 확산
3기 신도시 조성될 의왕·군포·안산 ‘쓰레기 대란’ 우려 확산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11.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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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가구 입주 예정된 3기 신도시
폐기물 느는데 설비 건설 ‘불투명’
“자체 처리를” vs “설치지역 민감”
지자체 여건 달라 미묘한 온도차
자원회수시설 저장조에 관내에서 수거된 쓰레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경인일보DB

 

3기 신도시 조성될 의왕·군포·안산 ‘쓰레기 대란’ 우려 확산

https://www.kyeongin.com/article/171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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